비교적 완만하게 오를 수 있는 오름

오름 기슭에 샘이 있어 이름의 유래를 확인 가능

정상으로 가는 동안 숲길을 체험 가능

정상에서 주변 오름 조망 가능

정상부에는 다양한 형태의 묘지들이 산재해 있어 과거부터 현대까지의 묘지 형태를 볼 수 있음

정상에서의 주변 조망이 소나무 숲에 가려 좋지 않음

탐방로가 뚜렷하게 정비되어 있지 않아 길을 잃을 수 있고, 미끄러질 위험이 있음

진입로에 묘지가 많아 혼선이 올 수 있음

오름 일대가 목장이라 소를 만날 수 있고, 노출된 지뢰(소의 배설물)를 밟을 수 있음

최근 오름을 찾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야생화가 훼손될 수 있음

산세미오름 입구에 큰 표지석이 있어 찾기 쉬움

입구에 샘(진수못)이 위치

신엄 공동목장 입구 옆에 위치

탐방로 시그널(리본)이 있어 등반 방향을 안내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