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이 뚜렷하고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자랑한다 .

지리산 국립공원, 백무동 계곡, 칠선계곡, 벽소령 등 다양한 등산로와 연계 관광이 가능하다 .

휴양림 내 다양한 숙박 시설(숲속의 집, 휴양관, 연립동)과 야영장이 마련되어 있다 .

대전통영간고속도로 및 광주대구간고속도로에서 30분 이내 거리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양호하다 .

다양한 숲 교육 프로그램(숲속야학, 한지뜨기 등)을 통해 자연 체험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

대중교통 이용이 다소 불편할 수 있다 .

바비큐 및 숯불 사용이 연중 불가능하다 .

여름철에도 긴 소매 옷을 준비해야 할 수 있다 .

예약자 본인 확인이 철저하여 신분증 지참이 필수적이다 .

특정 기간에는 산지사방사업으로 예약 제외 시설물이 발생할 수 있다 .

숙박 시설: 숲속의 집 (덕평봉, 명선봉, 영신봉, 촛대봉, 토끼봉, 형제봉, 벽소령, 천왕봉), 휴양관 (산양, 수달, 올빼미, 천마, 철쭉, 큰소쩍새, 고란초, 동자꽃, 반달가슴곰, 사향노루, 산오이풀, 산작약, 재두루미, 황조롱이), 연립동 (삼도봉1·2, 삼신봉1·2, 연하봉1·2, 써리봉1·2, 칠선봉1·2, 제석봉1·2, 솜다리1·2)

야영장: 야영데크 (302, 304, 307, 308, 309, 310, 311, 312는 특정 기간 예약 제외)

편의시설: 정자, 취사장, 안내소, 대피소

체육시설: 철봉, 평행봉, 윗몸일으키기 기구

기타 시설: 삼림경영문화실, 삼림문화휴양관, 자연휴양림 관리소, 매표소, 출렁다리, 산책로, 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