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의 홍수를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수세가 왕성하고 수형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2014년 아름다운 숲 전국 대회에서 대상으로 선정될 정도로 경관이 뛰어납니다

200~300년 된 왕버들나무, 느티나무, 소나무 등 다양한 수종을 볼 수 있습니다

자연미가 그대로 느껴지는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지나갈 수 있을 정도로만 관리가 되면 좋겠지만, 풀이 수북하게 자라서 더 이상 갈 수 없는 곳이 있습니다

왕버들나무숲 중간에 전선, 양수기 등이 있어 다소 아쉬운 모습이 보이기도 합니다

자료가 많지 않아 정보 획득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평범한 농촌마을이라 주변 편의시설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로 인해 훼손될 우려가 있습니다

주차 가능한 공터가 있습니다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아치형 다리가 있습니다

나무 다리가 있습니다

인근에 화장실이 위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