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특히 가을 억새가 장관을 이룬다 .

정상에서는 제주 서쪽의 아름다운 해변과 비양도를 조망할 수 있다 .

매년 정월대보름을 전후하여 제주들불축제가 개최되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

주차장이 잘 정비되어 있어 접근성이 용이하며, 푸드트럭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

오름 정상까지 비교적 짧은 시간(약 30분 내외)에 오를 수 있어 가볍게 등반하기 좋다 .

일부 등반로의 경사가 가파르기 때문에 노약자나 어린이는 어려움을 느낄 수 있다 .

정상 부근은 그늘이 없어 여름철에는 더울 수 있다 .

가을철 억새 시즌에는 관광객이 많아 혼잡할 수 있다 .

정상 부근에 묘지가 있어 혐오감을 느낄 수 있다 .

날씨가 좋지 않으면 (흐린 날) 뚜렷한 절경을 즐길 수 없다 .

넓은 주차 공간 (무료)

화장실

푸드트럭 (음료, 간식)

인근 카페 (새빌카페)

무장애 관람로 (휠체어 일부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