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그대로의 건강한 숲 문화를 위해 제한된 인원만 출입시켜 인공의 방해가 거의 없음

400년 가까운 역사를 자랑하는 숲으로, 한 가문이 9대에 걸쳐 가꿔온 숲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 활용될 만큼 아름다운 맹종죽 숲

산책로가 잘 되어 있어 숲 속을 거닐며 힐링하기 좋음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음

입장료가 비싸다고 생각될 수 있음 (성인 8,000원)

대중교통으로 접근하기 다소 불편하며, 버스를 이용할 경우 도보 이동 필요

여름철에는 모기가 많을 수 있으므로 모기 기피제 준비 필요

유모차, 자전거, 등산용 스틱 등은 이용이 금지되어 있음

애완동물 동반 금지

주차장 완비

입구에서 모기기피제와 부채 무료 대여

단체 관광버스 방문 시 예약 필수

아홉산숲 교육 담당자와 협의하여 숲속 체험 가능 (예약 필수)

신발 먼지를 털어낼 수 있는 에어 스프레이 비치 (주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