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 바다와 명월리 마을, 비양도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초루가 있음

왜구의 침입을 막기 위해 세워진 역사적인 성터

돌담과 초루가 빚어내는 제주의 멋스러움을 느낄 수 있음

관광객이 많이 찾지 않아 비교적 한가롭게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언택트 여행지

주변에 팽나무 군락지, 명월대 등 다른 볼거리와 연계 가능

안전 장치가 없어 어린이나 노약자는 주의가 필요하며, 야간에는 방문을 자제해야 함

복원된 부분이 일부분에 불과하여 전체적인 규모를 느끼기 어려움

대중교통 이용 시 버스 정류장에서 도보로 이동해야 함

편의시설 부족 (상점, 식당 등)

집중호우 시 성곽 일부가 붕괴될 수 있음 (현재는 복구 완료)

주차 공간 마련

남문, 초루, 옹성 등 복원된 성곽 시설

명월성지 내 만호의 이름이 새겨진 비석

성 안에는 수량이 풍부한 샘이 있었음 (현재는 확인 불가)

화장실 정보는 찾을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