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최대 수변공원인 황산공원과 인접하여 즐거움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가족 힐링 축제를 경험할 수 있음

물금역 선로를 따라 이어진 벚꽃길을 중심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걸으며 벚꽃 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보행자 전용으로 일시 통제되는 구간 운영

경관조명으로 야간에도 아름다운 벚꽃 산책로를 거닐 수 있음

KTX 물금역 개통으로 인해 양산을 방문하는 관광객 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

축제 기간 동안 황산공원 벚꽃길(물금서부지하차도~황산캠프장/낙동강로) 차량 통제

인파가 많이 몰릴 수 있으며, 혼잡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음

벚꽃 개화 시기가 짧아 만개한 벚꽃을 보려면 시기를 잘 맞춰야 함

주차 공간이 부족할 수 있음

날씨에 따라 벚꽃 감상에 영향을 받을 수 있음

황산공원 (수변공원)

물금역

대규모 특별 무대 (황산캠프장)

다양한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

야외 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