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정상에 오를 수 있어 가볍게 산책하기에 좋음

정상에서는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음 (왕이메오름, 정물오름, 비양도 등)

오름 입구에 넓은 주차장, 화장실, 정자 쉼터 등 편의시설이 잘 마련되어 있음

정상으로 가는 길이 여러 갈래로 나뉘어 있어 다양한 코스를 선택하여 오름을 즐길 수 있음

울창한 나무 숲이 만들어주는 그늘길이 많아 시원하게 오를 수 있으며, 맑은 새소리를 들을 수 있음

정상에 전망대가 있지만, 키가 큰 나무들로 인해 시야가 가리는 부분이 있어 뷰가 아쉬울 수 있음

경사도가 꽤 있는 오르막길이 초입부터 정상까지 이어져 있어 쉬운 오름이라고 생각하면 다소 힘들 수 있음

일부 탐방로는 잘 정비되어 있지만, 탐방로 공사로 인해 조선시대에 설치되었던 봉수대의 원형이 훼손되었음

정상으로 가는 능선 산책로에는 잡목들이 우거져 있어 시야 확보가 어려울 수 있음

과거에는 비양도가 뚜렷하게 보였으나, 현재는 나무가 많이 자라서 시야가 가려짐

주차장

화장실

정자 쉼터

전기차 충전소

와이파이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