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에서 한라산, 비양도, 금악마을 등 멋진 경치를 조망 가능

정상에 분화구가 있어 독특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맹꽁이가 서식하는 모습도 볼 수 있음

주차장이 넓어 주차가 용이함

정상까지 오르는 길이 비교적 짧고 (15~20분 소요) , 시멘트 포장도로가 잘 되어 있어 편안하게 오를 수 있음

일몰 명소로, 해 질 무렵 아름다운 노을을 감상할 수 있음

정상으로 향하는 길이 그늘이 없는 구간이 많아 여름에는 더울 수 있음

정상으로 올라가는 길이 경사가 있는 편임

화장실이 협소하고 관리가 잘 안 되어 있을 수 있음

인기가 많은 만큼 주차 공간이 부족할 수 있으며, 주차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음

탐방객이 많아 오름 훼손이 진행되고 있으며, 특히 분화구 주변 흙이 드러나기도 함

넓은 주차장 (무료)

화장실 (다만 협소하고 깨끗하지 않을 수 있음)

정상으로 향하는 시멘트 포장 도로

정상 부근 평상 (휴식 공간)

매점 (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