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팔경 중 하나로 경치가 아름다움 .

연화리 해녀촌과 인접하여 신선한 해산물을 즐길 수 있음 .

짧은 다리를 통해 쉽게 접근 가능하며 산책하기 좋음 .

낚시를 즐기기에 좋은 장소 .

주변에 맛집과 카페, 해안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드라이브 코스로 적합 .

현재 섬 내부는 종교 단체 소유로 출입이 금지되어 있음 .

과거 해녀들의 쉼터였으나 현재는 출입이 제한되어 아쉬움 .

섬 내부에 숲이 우거져 있어 일부는 밀림처럼 느껴질 수 있음 .

해녀촌 주변 태풍 피해 복구 공사 중일 수 있음 .

개인 사유지라서 철조망이 쳐져 있음 .

무료 주차장 이용 가능 .

화장실이 비교적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음 .

편의점 등 편의시설 이용 가능 .

연죽교를 통해 섬 가장자리 갯바위 지대를 거닐 수 있음 .

해안가를 따라 갈맷길이 조성되어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