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올레 4코스의 출발점이다

해돋이 명소로 유명하다

제주에서 가장 넓은 면적의 백사장을 끼고 있다

소박한 항구와 주변의 해안 경관이 아름답다

당케할망의 전설이 있는 곳으로, 어민과 해녀들이 제를 올리는 할망당이 위치해 있다

찾아볼 만한 자료가 많지 않아 정보 획득이 어려울 수 있다

해수욕장 화장실을 이용해야 해서, 숙소에서 거리가 멀 수 있다

일본 어선들의 출입으로 항구의 모습이 변화되어 특별하게 느껴지지 않을 수 있다

폭우 시 파도가 마을을 덮칠 수 있다는 전설이 있다

주변에 흑돼지, 보말칼국수, 횟집 등의 식당은 많지만, 특별한 편의시설 정보는 찾기 어렵다

해양경찰파출소가 인근에 위치

주변에 해비치호텔이 위치

포구 내에 50여 척의 어선이 드나들 수 있다

제주올레 4코스 안내소와 스탬프 찍는 곳이 마련

포구 인근에 식당 (흑돼지, 보말칼국수, 횟집 등) 과 커피전문점이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