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에서의 시원한 절경: 표선 해수욕장을 중심으로 주변 해안을 한눈에 조망 가능 .

독특한 탐방로: 초지대를 가로지르는 짧은 코스와 편백나무 숲 사이로 난 긴 지그재그형 탐방로 .

산불감시초소의 멋진 풍광: 매오름, 달산봉, 통오름, 독자봉, 영주산, 남산봉 등 조망 가능 .

다양한 식생: 소나무, 동백 등 상록활엽수, 삼나무 숲길, 넓은 갈대밭 등 .

적당한 난이도: 어른들이 가볍게 오를 수 있는 수준으로 등산 가능 .

정상 전망대의 제한된 조망: 웃자란 소나무로 인해 산불감시초소보다 조망이 좋지 않음 .

꼬불꼬불한 탐방로: 긴 폭의 지그재그형 탐방로로 인해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음 .

출구에서 주차장까지의 도로 보행: 출구에서 주차해 놓은 입구까지 300m 정도 도로를 따라 걸어야 함 .

길 찾기의 어려움: 초행길에는 탐방로가 복잡하여 헤맬 수 있음 .

일부 구간의 가시덤불: 가시덤불로 인해 상처를 입을 위험이 있음 .

무료 주차 가능 (4~5대 정도) .

산불감시초소 평상: 휴식하며 조망을 즐길 수 있는 평상 .

정상 전망대: 2층 구조의 전망대 (조망은 제한적) .

탐방로 곳곳에 설치된 철문: 우마의 출입을 방지 .

탐방로 정비: 비교적 잘 갖춰진 산책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