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붉은 동백꽃이 만개하여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며 사진 명소로 인기가 많음

토종 애기동백이 자생하는 군락지

수령이 오래된 동백나무들이 군락을 이루고 있어 다른 곳에서 쉽게 볼 수 없는 특별한 풍경을 제공

비교적 최근에 개방되어 덜 알려진 숨은 명소의 느낌을 받을 수 있음

주변에 감귤 농장이 많아 감귤 따기 체험과 연계하여 방문하기 좋음

여름철에는 벌레가 많아 가려움증을 호소하는 방문객이 있을 수 있음

군락지 내 일부 나무들이 생육부진을 겪고 잎이 말라 떨어지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함

주차장과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부족할 수 있음

사유지이기 때문에 입장료가 있으며, 다른 곳에 비해 동백꽃 외에는 볼거리가 적을 수 있음

개방된 지 얼마 안 되어 수목원 조성 전에는 길을 헤맬 수 있음

주차장 (최근에 새로 생겼으나 혼잡할 수 있음)

화장실 (입구 근처에 위치)

입장 매표소

포토존

휴게 공간 (벤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