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롱나무 꽃이 만발하는 여름에는 매우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

조선시대 선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정원이다 .

마을 골목길에 그려진 벽화를 감상하며 지루함 없이 찾아갈 수 있다 .

입장료가 무료이다 .

명옥헌에 앉아 연못과 주변 풍경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

마을 입구에 주차 후 도보로 이동해야 한다 (약 450~500m) .

여름 성수기에는 많은 관광객으로 인해 혼잡할 수 있다 .

겨울에는 배롱나무 꽃을 볼 수 없어 다소 삭막한 분위기일 수 있다 .

주변에 편의시설이 부족할 수 있다.

실제로 주민이 거주하는 마을이므로 소음 등 주의가 필요하다 .

명옥헌 정자 .

연못 (네모난 연못과 둥근 섬) .

마을 입구 공영주차장 (무료) .

화장실 .

벽화가 그려진 마을 골목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