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낙월도
전남 영광군 낙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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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영광군 낙월면 하낙월리는 때묻지 않은 자연과 한적함을 즐길 수 있는 섬입니다. 트레킹 코스와 캠핑 장소가 마련되어 있으며, 아름다운 일몰과 월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편의시설이 부족하고, 둘레길의 일부가 시멘트로 포장되어 있는 점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과거 '작은 목포'로 불릴 만큼 번성했던 젓새우 생산지였으나 현재는 쇠퇴하였고, 산토리니 프로젝트와 현실 사이 괴리가 있습니다.
주요 장점
때묻지 않은 자연환경 , 한적함
섬 둘레길 트레킹 코스 (상낙월도, 하낙월도 연결)
캠핑에 적합한 장소 (상낙월 해수욕장, 장벌 해수욕장)
일몰과 월몰의 아름다운 경관
갯벌 체험 가능 (맛등)
고려사항
마트나 매점이 부족하고 상낙월도 선착장 대기실에 자판기 1대가 전부
식당이 부족하여 민박 예약 시 '집밥'을 이용해야 함
섬사랑 12호의 근무 여건이 힘듦
개발 계획과 현재의 낙월도 간의 괴리
둘레길 일부 구간이 시멘트 포장으로 되어 있음
편의시설 및 서비스
상낙월도와 하낙월도를 잇는 진월교
상낙월도 선착장 인근 진달식당
하낙월도 장벌해수욕장의 캠핑 데크
낙조 조망대
선착장 대기실 자판기
위치 및 주차정보
주소
전남 영광군 낙월면 하낙월리
주차 불가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