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바다와 해안선의 멋진 전망을 제공.

초승달 모양의 주탑과 U자 모양의 스카이워크, LED 유리 원형 광장으로 이루어져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 가능.

해운대 블루라인 파크 해변 열차 해월 전망대 정거장이 있어 접근성이 용이.

시즌별로 운영시간이 연장되어 밤에도 방문 가능 (3~5월, 9~11월은 오후 9시까지, 6~8월은 오후 10시까지, 12~2월은 오후 8시까지).

달맞이길에 위치해 있어 일출과 월출을 한 곳에서 감상할 수 있는 대한 8경 중 하나.

강풍 주의보 발령 시 개방이 제한될 수 있음.

하이힐, 애완동물, 음식물, 등산 스틱 등의 반입이 금지되어 이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음.

해월전망대에는 화장실이 없으므로 사전에 청사포역 화장실을 이용하는 것이 좋음.

해변열차를 타지 않고 걸어갈 경우 15~20분 정도 소요되며, 여름에는 더울 수 있으므로 물을 챙겨가야 함.

전망대 안쪽 바닥이 유리로 되어 있어 높이에 민감한 사람에게는 약간의 무서움을 줄 수 있음.

스카이워크 (길이 137m, 폭 3m)

초승달 모양의 주탑

직경 15m의 원형 광장 (LED 유리 설치)

해운대 해변열차 해월전망대정거장

그린레일웨이 산책로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