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시가지, 해안, 섶섬, 문섬, 범섬, 지귀도 등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최고의 위치

정상에 오르는 난이도에 비해 시원한 전망과 사진을 찍을 만한 지점이 많음

다른 오름들에 비해 특별한 느낌을 줌

정상 부근에 앉아서 경치를 즐길 수 있는 바위들이 펼쳐져 있어 풍류를 즐길 수 있음

북사면은 비교적 완만하여 어렵지 않게 정상까지 갈 수 있음

진입로를 찾기가 다소 어려울 수 있으며, 수풀이 우거진 곳을 지나야 할 수도 있음

주차 공간이 넉넉하지 않을 수 있음

정상으로 가는 길이 험하고 가파르다고 느낄 수 있음

일부 사람들에게는 기가 센 느낌을 줄 수 있음

정상 넙적바위 아래는 낭떠러지 절벽이므로 안전에 주의해야 함

주변에 제주 카사블랑카 펜션, 영산사 등이 위치

기슭 아래 호근동 마을 포제를 지내는 포제단이 위치

정상으로 가는 길은 비교적 안전하게 오를 수 있게 꾸며져 있음

정상에는 20여 명이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

일부 구간 나무 계단이 설치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