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 앞바다가 경이롭게 보인다 .

흰여울문화마을, 영도대교, 절영해안산책로, 봉래산, 아치섬, 75광장, 동삼동패총, 감지해변 산책로 등 영도 8경 내 다양한 관광지를 조망할 수 있다 .

탁 트인 전망대에서 영도와 부산 시내의 모습까지 조망할 수 있다 .

사진 찍기 좋은 장소가 잘 마련되어 있다 .

흰여울문화마을에서 택시를 타면 전망대에서 바로 내릴 수 있어 편리하다 .

주차 공간이 부족하여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 .

주차를 할 경우, 절영해안산책로 앞 노상 공영 주차장(D)에 주차하면 포토존까지 20분 이상 걸어야 한다 .

금성교회(C) 금성주차장은 포토존까지 걸어서 10분도 안 걸리지만 유료이다 (2시간에 5천 원) .

계단이 많아 거동이 불편한 사람에게는 어려울 수 있다 .

망원경 .

운동기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