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종류의 벚꽃을 사계절 내내 구경할 수 있도록 67종의 벚나무 1,200여 그루를 심어 다품종 군락지를 조성

쉼터, 운동시설, 전망대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진해 주민들이 운동 코스로 선호하는 운동공원

동백 나무길, 이팝나무길이 조성되어 있어 맑은 공기를 마시며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기에 적합한 산책공원

주변 위험요소가 없고, 언덕이 완만하여 아이들이 맘껏 뛰놀 수 있는 놀이터 같은 공원

정상에서 진해 바다의 일몰 풍경을 감상할 수 있음

겨울에도 벚꽃을 볼 수는 있지만, 벚꽃 시기처럼 활짝 핀 꽃을 보기는 어려움

일제강점기 때 일본군이 군수물품 저장고로 사용했던 진지동굴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방치되어 있음

정상까지 올라가는 길이 높지 않지만, 계단이나 경사로가 있을 수 있으므로, 거동이 불편한 사람에게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음

벚꽃 개화 시기에는 많은 인파가 몰릴 수 있으므로 혼잡함을 피하기 어려움

대중교통 접근성이 떨어질 수 있으며, 주차 공간이 부족할 수 있음

쉼터

운동시설

전망대

동굴 (진지동굴)

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