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자연 속에서 한적한 산책을 즐길 수 있음

정상부의 말굽형 화구와 원추형 화구를 갖춘 독특한 지형

오름 사면을 따라 산뽕나무, 분단나무, 자귀나무, 보리수나무, 꽝꽝나무 등 다양한 식생이 자생

정상에서 탁 트인 주변 풍경을 조망 가능

비교적 완만한 경사로 가벼운 등산에 적합

현재 팽나무(폭낭)는 찾아보기 힘듦

오름 자체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지 않음

일부 구간에 가시덤불이 있어 탐방 시 주의 필요

정상에 쉼터, 편의시설 부족

개간으로 인해 본래의 모습을 잃어버림

효명목장 진입로 근처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좋음

인근에 북돌아진오름, 괴오름과 같은 다른 오름들이 있어 연계 탐방 가능

탐방로 초입을 쉽게 찾을 수 있음

정상 아래쪽에 묘가 위치

인근 2.5km 내에 항파두리 항몽유적지가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