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이지 않고 올라 멋진 뷰를 볼 수 있음

정상에서 송악산, 가파도, 마라도까지 볼 수 있는 멋진 전망 (날씨 좋은 날)

봄에는 개민들레가 가득 피어나 꽃밭을 이룸

정상에서 탁 트인 제주도 풍광과 앙증맞은 굼부리, 드넓게 펼쳐지는 제주 목장을 한눈에 볼 수 있음

정상에 오르면 한라산부터 마라도까지 조망 가능

정비된 길이 없고, 사람들이 다닌 흔적을 따라 올라가야 함

흐린 날씨에는 가시거리가 좋지 않아 전망을 제대로 볼 수 없음

진입로가 좁고 험함

소 방목지라서 소똥이 많을 수 있음

탐방로가 잘 정비되어 있지 않음

서문과 북문 두 곳의 입구가 있으며, 서문 쪽이 찾기 쉬움

입구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음 (금당목장 표지판)

정상까지 10분 정도면 오를 수 있음

굼부리를 돌아가는 둘레길이 있음

가까운 곳에 정물오름과 원물오름, 이시돌 목장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