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함께 가볍게 오를 수 있는 낮은 오름

정상에서 산방산, 군산, 동광육거리 등 서귀포의 멋진 경관을 한눈에 조망 가능

사람이 많지 않아 조용하고 여유롭게 제주의 풍경을 즐길 수 있음

방목된 말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

탐방로가 복잡하지 않아 길을 잃을 염려가 적음

정비되지 않은 길과 많은 말똥으로 인해 불편할 수 있음

정상에 특별한 편의시설이 없음

일부 구간 경사가 가파르고 철근이 노출되어 있어 안전에 주의해야 함

찾아가는 길이 다소 복잡하고 안내 표지판이 부족함

대중교통보다는 자가용 이용이 편리함

산불 예방을 위한 대피소 (운이 좋으면 오름 지킴이를 만날 수 있음)

입구에 소목장이 위치

안덕충혼묘지 주차장 이용 가능

화장실 정보는 찾을 수 없음

매점 정보는 찾을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