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의 길목에서 영롱한 불빛을 밝혀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음

날씨가 좋으면 대마도가 보이기도 함

주변에 해양도서관, 자연사전시실, 갤러리 등 해양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이 있음

탁 트인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훌륭한 뷰

해기사 명예의 전당 등 볼거리가 있음

영도등대를 오르내리는데 계단이 많고 다소 가파른 구간이 있어 편안한 신발 필수

신선바위와 망부석바위로 가는 길은 안전상의 이유로 통제된 상태일 수 있음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 수 있으므로 방문 시 주의 필요

대중교통으로 접근 시, 지하철이 없어 버스를 이용해야 함

주차장이 혼잡할 수 있으며, 다누비 열차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음

등대 시설

해기사 명예의 전당

무한의 빛 조형물

해양도서관

자연사 전시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