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 산책로와 동굴 탐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

다채로운 LED 조명으로 꾸며진 동굴 내부에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다양한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

역사 체험 공간이 설치되어 있어 일제강점기의 아픈 역사를 되돌아볼 수 있습니다 .

탁 트인 바다와 거가대교를 감상할 수 있는 쉼터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

섬에 위치하여 대중교통 접근성이 다소 떨어집니다 .

강제 징용의 역사를 담고 있어 슬픈 감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

관람 시간 제한이 있습니다 (10시-20시) .

태풍 등 기상 상황에 따라 탐방로가 통제될 수 있습니다.

주변에 편의시설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해안 덱 산책로

LED 조명

포토존 (대포 모형, 보름달 조형물 등)

타일 벽화

역사 체험 공간 (디오라마, 안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