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말기의 전통적인 한옥 양식과 일제강점기 시대의 일본식 가옥 양식을 동시에 볼 수 있어 건축사적 가치가 높음 .

돌담으로 둘러싸인 주변 경관이 수려하고,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음 .

마을 어귀에서 만나는 한옥들이 주는 정감과 흙기와가 주는 정취가 인상적임 .

장산숲과 가까워 함께 둘러보기에 좋으며, 힐링 산책을 즐길 수 있음 .

봄에는 매화, 여름에는 능소화 등 계절별로 아름다운 꽃을 감상할 수 있음 .

안채는 허물어져 초석과 기단만 남아 있어 완전한 형태를 볼 수 없음 .

마을 안길이 좁아 차량 진입 및 주차가 어려울 수 있음 .

대중교통 접근성이 떨어져 자가용 이용이 편리함

주변에 편의시설이나 식당, 카페 등이 부족할 수 있음 .

실제로 거주하는 공간이 있어 내부 관람이 제한적일 수 있음 .

솟을대문

가묘(사당)

안채

안사랑채

바깥사랑채

광(곳간)

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