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두길을 통해 소기점도, 소악도, 보기도, 신추도 등 다른 섬들과 연결되어 있어 섬들을 쉽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주민 대부분이 기독교 신앙을 가지고 있어 '순례자의 섬'으로 알려져 있으며, 12사도의 이름을 딴 작은 예배당들이 있어 명상의 공간을 제공합니다.

예배당들은 국내외 공공조각 및 설치미술가들이 참여하여 독특한 건축 양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섬의 방파제와 풍경이 좋은 곳에 예배당이 위치해 있어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하며 사색을 즐길 수 있습니다.

기점·소악도 일대는 갯벌이 잘 보존되어 있어 갯벌 체험과 다양한 갯벌 생물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섬에 편의시설이 부족할 수 있으며, 숙박 및 식당 등의 시설이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한 접근성이 좋지 않을 수 있으며, 자가용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

만조 시에는 노두길이 잠겨 다른 섬으로의 이동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물때 시간을 확인해야 합니다.

섬 지역 특성상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으며, 기상 악화 시 배편이 결항될 수 있습니다.

특정 종교적 색채에 거부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12사도 예배당 (기적의 순례길)

노두길 (섬과 섬을 연결하는 징검다리)

게스트하우스

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