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포도는 암태도에 딸린 작은 섬으로 조용하고 한적하여 캠핑을 즐기기에 좋다 .

활처럼 휜 백사장과 울창한 솔숲이 조화를 이루어 해안길을 산책하기에 좋다 .

인근 갯벌에서 낙지잡이와 개펄체험 등 어촌체험이 가능하다 .

추포대교가 개통되어 암태도에서 추포도까지 24시간 통행이 가능해졌다 .

서해안의 아름다운 낙조를 감상할 수 있다 .

비교적 덜 알려진 섬으로 편의시설이 부족할 수 있다.

만조 시에는 노두길 통행이 어려울 수 있었으나, 추포대교 개통으로 해결되었다 .

과거에는 학생 수 감소로 인해 추포분교장이 폐교되었다 .

신안군의 이미지와 관련된 치안 문제에 대한 우려가 있을 수 있다 .

대중교통이 다소 불편할 수 있다.

추포해수욕장: 넓은 모래사장을 자랑하며 해수욕장으로 이용된다 .

추포대교: 암태도와 추포도를 연결하는 연장 1.82km의 해상 교량 .

노두길: 과거 암태도로 건너다니던 징검다리길 (현재는 시멘트길) .

추포염전: 신안 암태 추포염전에서 소금 생산 과정을 볼 수 있다 .

암태초등학교 추포분교 (폐교): 아름다운 운동장 잔디가 있는 폐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