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다이버에게 적합: 수심이 점진적으로 깊어지고 조류와 파도가 비교적 약해 체험 다이빙 및 오픈워터 교육 장소로 활용됨 .

다이빙 기술 연습에 용이: 자격증 취득 후 오랜만에 다이빙을 하거나 다이빙 스킬을 집중적으로 연습하기에 좋음 .

서귀포 시내와 가까움: 서귀포항 바로 옆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좋음 .

아름다운 주변 경관: 한라산, 서귀포 시내, 정방폭포가 한눈에 들어오는 시원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음 .

해양 레저 활동 용이: 해양레저활동 허가수역에서 제외되어 별도 허가 없이 자유로운 레저 활동 가능

섬 다이빙에 비해 환경이 아쉬움 .

다이빙 시즌에는 장소가 협소하여 다이버들로 붐빔 .

철조망과 건설 장비로 인해 진입로 분위기가 무거움 .

수심 10m 이내의 얕은 수심이 대부분이며, 멀리 나가면 갑자기 17m 권이 나타나 수심 변화가 있을 수 있음 .

일반인들이 드나들 수 없는 섶섬은 2009년 새연교가 개통되어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없음 .

입수를 위한 계단 .

초보 다이버를 위한 밧줄: 밧줄은 초보 다이버가 천천히 하강할 수 있도록 도움 .

서귀포항 여객선 터미널 (크루즈 정박 추정) .

주변 편의시설: 자구리 공원 담수욕장, 정방폭포, 소남머리 공원 인접 .

동방파제 인근 낚시 가능 .